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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효병원 서울지역 요양병원 평가 1등급 받아
작성자 : 관리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만성 노인성 질환자를 진료하는 전국 782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 213개 기관(27.2%)이 4등급, 103기관(13.2%)이 5등급을 받았다. 전체의 42%가 일정 수준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은 셈이다.


1등급 기관 수는 78개 기관(10.0%)으로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분포해 있었다. 2등급은 140개(18%), 3등급은 234개(29.9%)로 조사됐다.

서울 지역에서 1등급을 받은 요양기관은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대효요양병원, 서울참요양병원, 송파참노인전문병원, 의료법인유라의료재단온누리요양병원, 참요양병원, 포근한요양병원, 필립요양병원, 한걸음요양병원, 햇살요양병원이다.

경기 지역에선 가은병원, 경기도노인전문동두천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의)민애의료재단엔젤요양병원, 일산아르고요양병원, 효자병원 등이 1등급을 받았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기관 간 수준 차이를 줄이기 위해 맞춤식 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치료환경(구조)과 의료서비스(진료내용) 모두 하위 20% 이하인 기관은 현재 건강보험의 요양병원 수가에서 적용하고 있는 입원료 등 가산금을 10월 1일 진료분부터 6개월간 제외할 예정이다